꿈을 짓는 작가들

우연의 인연으로...

이미향 2022. 1. 25. 15:52

간절히 나의 이야기를 글로 들려주고 싶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간절히 나의 이야기를 그림으로 들려주고 싶은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현실은 녹록지 않았습니다.

우리의 글과 그림을 세상에 허락하는 통로가 쉽게 열리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직접 열어보고자 함께 뭉쳤습니다.
이 블로그는 그런 노력의 결실이자 시작입니다.